[버틀러리 북촌 가이드북]

Carter
[버틀러리 북촌 가이드북]

맛집

런던을 컨셉으로 한 베이글 가게이다. 오전8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오픈 전에도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다.
London Bagel Museum
20 Bukchon-ro 4-gil
런던을 컨셉으로 한 베이글 가게이다. 오전8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며, 오픈 전에도 웨이팅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맛집이다.
어니언 안국점은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카페이다. 맛있는 베이커리, 커피와 한옥을 즐기고 싶다면 어니언 안국점을 추천한다.
14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Cafe Onion Anguk
5 계동길
14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어니언 안국점은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카페이다. 맛있는 베이커리, 커피와 한옥을 즐기고 싶다면 어니언 안국점을 추천한다.
크림이 가득한 도넛을 맛볼 수 있는 카페이다. 영업시간 : 10:00 - 21:00 (14시 전에 방문해야 구매 가능하다.)
Cafe Knotted Anguk
6-3 Bukchon-ro
크림이 가득한 도넛을 맛볼 수 있는 카페이다. 영업시간 : 10:00 - 21:00 (14시 전에 방문해야 구매 가능하다.)
Downtown(도시 혹은 시내)에서 유래한 'Downtowner'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바쁜 도시인들이 빠르고 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Fast & Premium 수제 버거를 판매하고 있는 햄버거 가게이다. 또한 수제 맥주와 함께 준비되어 있는 프라이즈 및 치킨 메뉴는 간단한 식사 및 맥주 안주로 즐길 수 있다.
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Downtowner Anguk
6-4 Bukchon-ro
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Downtown(도시 혹은 시내)에서 유래한 'Downtowner'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 바쁜 도시인들이 빠르고 편하게 즐겨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Fast & Premium 수제 버거를 판매하고 있는 햄버거 가게이다. 또한 수제 맥주와 함께 준비되어 있는 프라이즈 및 치킨 메뉴는 간단한 식사 및 맥주 안주로 즐길 수 있다.
삼청동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삼청동 수제비는 1982년 영업 개시 이래 한자리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이곳은 동네 만년 단골손님은 물론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 덕에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잡내 없는 깔끔한 멸치 육수에 띄운 얇게 떼어낸 수제비는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100% 감자만을 이용해 만든 쫄깃한 감자전 또한 또 다른 인기 메뉴다. 줄 서서 기다리기 싫다면 가장 붐비는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언제나 늘 만원이다.
52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Samcheongdong Sujebi
101-1 Samcheong-ro
52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삼청동의 역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삼청동 수제비는 1982년 영업 개시 이래 한자리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이곳은 동네 만년 단골손님은 물론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손님들 덕에 늘 문전성시를 이룬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잡내 없는 깔끔한 멸치 육수에 띄운 얇게 떼어낸 수제비는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며, 100% 감자만을 이용해 만든 쫄깃한 감자전 또한 또 다른 인기 메뉴다. 줄 서서 기다리기 싫다면 가장 붐비는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는 피하는 것이 좋지만, 그래도 언제나 늘 만원이다.

관광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1484년(성종 15) 당시 생존하였던 세 왕후(세조·덕종·예종)의 거처를 위해 옛 수강궁 터에 지은 것이다. 이때 지은 집이 명정전·문정전·수녕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과 양화당·여휘당 및 사성각 등이다. 전각의 이름은 서거정(徐居正)이, 정전(正殿)인 명정전의 상량문은 김종직(金宗直)이 지었다. 그러나 창건 당시의 전각은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된 뒤에도 몇 차례의 화재가 있어, 그때마다 내전이 불탔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대체로 임진왜란 후에 재건한 명정전을 비롯한 그 회랑과 그 앞문인 명정문,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등 외전과, 1834년(순조 34) 다시 지은 숭문당·함인전·환경전·경춘전·통명전·양화당·집복헌·영춘헌 등의 내전으로 나눌 수 있다. 궁의 배치를 보면, 동쪽 한가운데에 ‘凸’자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중심부분에 있는 중층삼간누문(重層三間樓門)인 홍화문을 들어서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금천(禁川) 위에 놓인 옥천교가 있고, 이를 건너면 명정문과 좌우 행랑채가 있다. 이 문을 지나면 널찍한 뜰이 나오고, 그 일직선상의 중층으로 된 기단 위에 명정전이 있다. 홍화문 좌우의 행랑이 이 명정전까지 계속되면서 울타리를 이루어, 창경궁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명정문은 홍화문보다 높은 지대에 있고, 명정전은 명정문보다 한층 더 높은 곳에 있는데, 이러한 예는 창덕궁과 개성(開城)의 만월대에서 볼 수 있다. 그후 1907년 순종이 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기자 이 곳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꾸며 오락장으로 삼았는데, 1910년(융희 4) 이름을 창경원(昌慶苑)으로 고치고, 벚꽃나무를 잔뜩 옮겨 심어 일반에게 휴식처로 공개하여 오다가 1983년 12월 30일 창경궁으로 복귀하였다.
107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Changgyeonggung Palace
185 Changgyeonggung-ro
107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1963년 1월 18일 사적 제123호로 지정되었다. 1484년(성종 15) 당시 생존하였던 세 왕후(세조·덕종·예종)의 거처를 위해 옛 수강궁 터에 지은 것이다. 이때 지은 집이 명정전·문정전·수녕전·환경전·경춘전·인양전·통명전과 양화당·여휘당 및 사성각 등이다. 전각의 이름은 서거정(徐居正)이, 정전(正殿)인 명정전의 상량문은 김종직(金宗直)이 지었다. 그러나 창건 당시의 전각은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되고, 1616년(광해군 8)에 재건된 뒤에도 몇 차례의 화재가 있어, 그때마다 내전이 불탔기 때문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대체로 임진왜란 후에 재건한 명정전을 비롯한 그 회랑과 그 앞문인 명정문,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등 외전과, 1834년(순조 34) 다시 지은 숭문당·함인전·환경전·경춘전·통명전·양화당·집복헌·영춘헌 등의 내전으로 나눌 수 있다. 궁의 배치를 보면, 동쪽 한가운데에 ‘凸’자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중심부분에 있는 중층삼간누문(重層三間樓門)인 홍화문을 들어서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금천(禁川) 위에 놓인 옥천교가 있고, 이를 건너면 명정문과 좌우 행랑채가 있다. 이 문을 지나면 널찍한 뜰이 나오고, 그 일직선상의 중층으로 된 기단 위에 명정전이 있다. 홍화문 좌우의 행랑이 이 명정전까지 계속되면서 울타리를 이루어, 창경궁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명정문은 홍화문보다 높은 지대에 있고, 명정전은 명정문보다 한층 더 높은 곳에 있는데, 이러한 예는 창덕궁과 개성(開城)의 만월대에서 볼 수 있다. 그후 1907년 순종이 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기자 이 곳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꾸며 오락장으로 삼았는데, 1910년(융희 4) 이름을 창경원(昌慶苑)으로 고치고, 벚꽃나무를 잔뜩 옮겨 심어 일반에게 휴식처로 공개하여 오다가 1983년 12월 30일 창경궁으로 복귀하였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1977년 3월 17일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977년 3월 17일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8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백인제 가옥
16 Bukchon-ro 7-gil
8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1977년 3월 17일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1977년 3월 17일 서울특별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本寺)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中央宗會)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이다. 1395년(태조 4)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韓龍雲) ·이회광(李晦光) 등이 각황사(覺皇寺)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태고사(太古寺)로 불리다가 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大雄殿)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白松)이 있다.
5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Jogyesa Temple
56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本寺)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中央宗會)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이다. 1395년(태조 4)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韓龍雲) ·이회광(李晦光) 등이 각황사(覺皇寺)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태고사(太古寺)로 불리다가 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大雄殿)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白松)이 있다.
경복궁과 창덕궁, 금원(비원) 사이 북악산 기슭에 있는 한옥 보존지구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으로 북촌이라고도 한다. 북촌은 고관대작들과 왕족, 사대부들이 모여서 거주해온 고급 살림집터로 한옥은 모두 조선시대의 기와집이다.원래 이 지역에는 솟을대문이 있는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만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말부터 한옥이 많이 지어졌고, 1992년 가회동한옥보존지구에서 해제되고, 1994년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일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다. 총 2,297동의 건물이 있는데, 이 가운데 1,408동이 한옥이고 나머지는 일반 건물이다. 북촌 거리에는 북촌양반생활문화전시관과 북촌 한옥촌 상징조형물을 설치되어 있고, 옛 선조의 생활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가회동 전통 마을축제가 열린다. 주변에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금원 삼청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254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Aldea Bukchon Hanok
66 Bukchon-ro
254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경복궁과 창덕궁, 금원(비원) 사이 북악산 기슭에 있는 한옥 보존지구로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뜻으로 북촌이라고도 한다. 북촌은 고관대작들과 왕족, 사대부들이 모여서 거주해온 고급 살림집터로 한옥은 모두 조선시대의 기와집이다.원래 이 지역에는 솟을대문이 있는 집 몇 채와 30여 호의 한옥만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말부터 한옥이 많이 지어졌고, 1992년 가회동한옥보존지구에서 해제되고, 1994년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일반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다. 총 2,297동의 건물이 있는데, 이 가운데 1,408동이 한옥이고 나머지는 일반 건물이다. 북촌 거리에는 북촌양반생활문화전시관과 북촌 한옥촌 상징조형물을 설치되어 있고, 옛 선조의 생활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가회동 전통 마을축제가 열린다. 주변에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금원 삼청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서울특별시 사적 제257호로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운현궁은 조선조 제26대 임금인 고종의 잠저 이며 흥선대원군의 사저이며, 한국근대사의 유적 중에서 대원군의 정치활동의 근거지로서 유서 깊은 곳이다. 흥선군 이하응이 왕실집권을 실현한 산실이자 집권 이후 대원군의 위치에서 왕도정치로의 개혁의지를 단행한 곳이다. 대원군이 권력에서 하야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정치적 영향력을 내외에 행사한 곳으로서 고종이 즉위하기 전까지 살았던 잠저였기 때문에 역사적 상징성이 더욱 크다. 흥선군의 사저가 운현궁으로 불리게 된 것은 1863년 12월 9일 흥선군을 흥선대원군으로, 부인 민씨를 부대부인으로 작호를 주는 교지가 내려진 때부터였다.
24 Recomendado por los habitantes de la zona
Unhyeongung
464 Samil-d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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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사적 제257호로서 서울특별시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운현궁은 조선조 제26대 임금인 고종의 잠저 이며 흥선대원군의 사저이며, 한국근대사의 유적 중에서 대원군의 정치활동의 근거지로서 유서 깊은 곳이다. 흥선군 이하응이 왕실집권을 실현한 산실이자 집권 이후 대원군의 위치에서 왕도정치로의 개혁의지를 단행한 곳이다. 대원군이 권력에서 하야한 이후에도 계속해서 정치적 영향력을 내외에 행사한 곳으로서 고종이 즉위하기 전까지 살았던 잠저였기 때문에 역사적 상징성이 더욱 크다. 흥선군의 사저가 운현궁으로 불리게 된 것은 1863년 12월 9일 흥선군을 흥선대원군으로, 부인 민씨를 부대부인으로 작호를 주는 교지가 내려진 때부터였다.

공영주차장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현대건설빌딩] 인근 공영주차장 중 가장 저렴한 공영주차장이다. 금액은 수시로 변동되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하여 공영주차장 예약도 가능하다.
Head Office of HEC & HDEC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현대건설빌딩] 인근 공영주차장 중 가장 저렴한 공영주차장이다. 금액은 수시로 변동되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모두의 주차장 앱을 통하여 공영주차장 예약도 가능하다.